[i 브리핑] 23일, 인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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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브리핑] 23일, 인천 브리핑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2.09.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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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천 브리핑. (CG=중앙신문)
오늘의 인천 브리핑. (CG=중앙신문)

‘2022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중 인천e지 앱 이용자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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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2022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기간 동안 인천e지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e지는 증강현실·가상현실·인공지능(AR·VR·AI) 등 첨단 기술과 결합한 관광정보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번 축제기간 동안 모바일 스탬프, NFC결제(근거리무선통신),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인천e지 스탬프 투어는 앱 메인화면에 제시된 3개의 테마별 도보패스(코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각 여행 지점에 도착해 현장에서 안내하는 번호를 입력하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3개 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LED 뱃지를 받을 수 있다.

행사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인천e지 가맹점(카페·음식점·체험시설 등)에서는 5000원 권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앱 모바일 결제(NFC) 후 결제화면을 인천e지 홍보 부스에서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경품을 지급한다.

한편,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중소벤처기업 및 지역 청년사업체를 대상으로 행사장 내 부스 제공하고 판매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개항장 스마트청년협의체 5개소의 판매부스에서는 로컬 기념품,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등을 판매하고, 즉시 사용 가능한 모바일 할인 쿠폰을 방문자들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해 판매를 돕는다.

한편, 가을밤 화려한 불빛 조형물과 함께 어우러지는 인천 개항장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오는 24, 25()과 다음달 15, 16() 2회에 걸쳐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연말까지 연안 3곳에 모래 4채워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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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총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안정비사업에 속도를 낸다.

연안정비사업은 훼손된 연안을 정비하는 연안보전사업과 쾌적한 연안환경을 조성하는 친수공간 조성사업으로 해양수산부에서 10년마다 연안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며, 지난 20206월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2020~2029)이 수립고시됐다.

오는 연말까지 준공 예정인 대표적 연안보전사업 지구는 중구 하나개지구 강화군 동막지구 옹진군 대이작 큰풀안·작은풀안 해안1지구 등 3곳이다. 이들 지구에는 해안의 침식을 막기 위해 모래를 채워 인위적으로 해변을 조성하는 양빈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중구 하나개지구 15000, 강화군 동막지구 8000, 옹진군 대이작 큰풀안·작은풀안 해안1지구 17724, 4724의 모래가 투입된다. 그중 강화군 동막지구에는 호안과 방사제 공사도 함께 시행한다. 또 연말까지 강화군 동막지구 친수공간 조성 설계용역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내년에는 강화군 동막지구의 친수공간 및 해안산책로 조성 공사와 옹진군 소이작 벌안해안지구 연안보전사업의 설계 용역을 준공하고, 2024년에는 옹진군 소이작 벌안해안지구의 양빈사업과 비사 방지 울타리 공사를 마무리해 연안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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