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브리핑] 26일, 인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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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브리핑] 26일, 인천 브리핑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2.09.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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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천 브리핑. (CG=중앙신문)
오늘의 인천 브리핑. (CG=중앙신문)

|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 청렴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 행사2주간 ‘2022 인천청렴소통 한마당개최
○…
인천시가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청렴을 영화와 전시회로 풀어낸 ‘2022 인천청렴소통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렴 콘텐츠 전시회 인천청렴 로그인()’(2630) 청렴 영화제 영화로 떠나는 청렴여행’(다음달 4, 67)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 문화공연 청렴라이브(Live)’(다음달 5) 10청렴의 날10.2’ 캠페인 등으로 이뤄진다.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열리는 청렴 콘텐츠 전시회 인천청렴 로그인()’은 인천시를 비롯 인천서구청, 인천시교육청, 인천공항공사, 인천교통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도시공사, 농림축산 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 등 인천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8개 기관이 각 기관에서 제작한 청렴·반부패 관련 작품 144점을 전시한다. 전시장 내 별도 마련되는 전시대에는 직원과 시민들이 청렴 다짐 메시지를 작성해 게시하고, 청렴 포토존을 설치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참여형 전시회로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청렴 영화제 영화로 떠나는 청렴여행은 공익신고, 반부패 관련 영화를 3일간 각 200명씩, 600명의 공직자들이 감상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앞서 관람 신청부터 직원들로부터 높은 관심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라이브(Live)’는 청렴을 주제로 한 연극, 샌드아트 등 문화교육을 선보인다. 특히 고위공직자 및 신규 임용자들은 현장관람 할 수 있게 해 교육을 내실 있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더욱이 올해는 인천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주관 교육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진행되는 만큼, 더욱 심도 있고 완성도 높은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한 수소연료전지 설치33000만원 투입
○…인천시가 시청 기계실에 수소연료전지 설비 10(52)를 설치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2022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조성사업으로 선정돼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다. 국비 13000만원을 포함 총 사업비 33000만원을 투입해 설치완료하고, 시운전도 마쳤다.

수소에너지는 기존 화석연료에 비해 고효율·친환경적인 에너지원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황화합물(SOX), 질소화합물(NOX), 미세먼지 등 유해화학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인천지역에는 지난 2012년부터 수소연료전지가 보급되기 시작해 현재 주택·영업용 등 민간부문과 학교·체육센터 등 공공부문에서 총 114개소, 622규모가 설치·운영돼 이미 우리 주변과 일상생활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각종 연료의 위험도(자연발화온도, 독성, 연소속도 등)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소는 도시가스보다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돼 안전성도 인정받고 있다.

연료전지는 1955년 미국의 GE에서 연구를 시작으로, 1962년부터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는 제미니(Gemini) 우주선 3호에서 12호까지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PEMFC*) 1급 스택 2개로 구성된 모듈을 사용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드론에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하는 등 석유중심의 에너지 체계에서 수소중심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인천시청에 설치된 수소연료전지설비는 조달청의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건물용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PEMFC) 시스템이다. 52기로, 이를 통해 매년 약 황화합물(SOX) 10g, 질소화합물(NOX) 3,000g, 미세먼지 30g의 저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저온형의 고효율 연료전지 장치로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며, 수소를 축적하지 않아 안전하다 것이 특징이라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버스 승강장 승객대기 중·교통약자 알려 무정차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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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버스정류소에 승객이 기다리고 있음을 버스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주는버스승차 알림시스템를 설치해 이달 말부터 운영한다.

이 장치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이 버스승강장 안에 부착된 승차버튼을 누르면 외부 LED 전광판에 승객 대기 중알림문구가 표출되는 장치다. 버스운전자는 버스 이용 승객이 버스정류소에 대기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정차할 수 있도록 해 무정차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민편의 장치이다. 또한, 장애인 등 교통약자대기 중임도 미리 알려 교통약자 승객들의 불편도 덜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난 19일 인천시내 버스정류장 103개소에 버스승차 알림시스템설치를 완료했다. 이 장치는 별도의 전원 없이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전기료 절감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하게 된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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