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브리핑] 23일, 경기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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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브리핑] 23일, 경기 브리핑
  • 김유정 기자  julia6122@naver.com
  • 승인 2022.09.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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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브리핑. (CG=중앙신문)
오늘의 경기 브리핑. (CG=중앙신문)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 등 본격 시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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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내년 1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비해 조례안 입법예고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경기도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과 지난 13일 제정·공포한 동법 시행령에서 위임한 사항을 반영한 경기도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23일 입법예고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청소년 지원 등 주민복리 증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은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10만 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조례안에는 답례품선정위원회 및 답례품 선정 사항, 기부금 관련 사무의 위탁, 고향사랑기금의 설치·운용과 기금운용심의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경기도는 입법예고를 통해 다음달 12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조례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 2월 전담인력을 지정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준비단을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제도 정착에 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 고향사랑 기부 제도의 운영 방향과 모금전략 수립을 위한 인식 조사를 실시한 한편 지난 6월과 92차례에 걸쳐 정책토론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추석 연휴 기간을 활용해 도내 기차역사와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통해 고향사랑 기부제도를 홍보했다.

이밖에도 도는 관계기관과 시·군을 찾아 지역 우수 농수산물, 사회적가치 생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조례가 의결되는 즉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답례품을 선정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배달특급 성장 대표 주역 수원시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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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안정적 성장과 성공적 시장 안착을 위해 힘쓴 수원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2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박사승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을 만나 이 같은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고 배달특급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배공만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과 박사승 경제정책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까지 배달특급이 이룩해온 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앞으로의 배달특급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배달특급 서비스를 펼쳐왔으며, 현재까지 수원 지역에서만 약 227억원의 누적 거래액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주식회사와 수원시 양 기관은 그간 약 6100개의 가맹점을 확보하며 수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자 혜택 강화 등 상생의 배달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국 초중학생 대상 8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글·그림 대회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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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이 다음달 16일까지 8회 아름다운 우리도자 글·그림 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

아름다운 우리도자 글·그림 대회2015년부터 매년 10월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전국 초중학생들이 도자 관련 그림·시화 실력을 겨루는 행사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우리 전통 도자의 우수성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면서 도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전국 초·중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온라인 라이브(LIVE)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도 온라인 전국 대회로 진행한다.

참가 분야는 초등학생 대상 그림 분야, ·중학생 대상 글·그림(시화) 분야로 각 300명씩 총 6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대회는 다음달 22일 토요일 14시부터 17시까지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올해 주제가 공개되면 각자 집에서 사전 제공된 5절 도화지에 도자 관련 그림과 시화를 그리면 된다.

완성작은 대회 종료 후 1024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27 도자박물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작품 접수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참가 기념품을 지급한다.

심사는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로 진행되며 주제 부합성, 이해력, 창의성, 표현력, 구성력, 성실성 등을 평가한다. 1차 온라인 심사에서 입선작을 선발하고 2차 실물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분야별로 대상 1최우수상 2우수상 4특선 6특별상 6입선 36점 등 총 110점을 선정한다. 대상에는 장학금 50만 원, 최우수상에는 문화상품권 20만 원 등 총 268만 원 상당의 장학금, 문화상품권, 상장 등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시상식, 특별 전시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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