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마스크 착용이 해제된 지 이틀째 되는 3일 오전 8시20분께 양평 두물머리를 일찍 찾은 행락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수령 400년 된 느티나무 옆을 지나고 있다. /글·사진=장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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