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1일 오후 7시20분께 인천 강화도 동막해변 인근에 있는 분오리돈대에서 친구로 보이는 두 명의 관광객들이 낙조를 감상하는 듯 바라보고 있다. /글·사진=이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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