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구와 둘이서 ‘강화도 동막해변, 낙조 감상하는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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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친구와 둘이서 ‘강화도 동막해변, 낙조 감상하는 관광객’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2.05.0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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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7시20분께 인천 강화도 분오리돈대에서 친구로 보이는 두 명의 관광객이 낙조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이복수 기자)
1일 오후 7시20분께 인천 강화도 분오리돈대에서 친구로 보이는 두 명의 관광객이 낙조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이복수 기자)

|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1일 오후 720분께 인천 강화도 동막해변 인근에 있는 분오리돈대에서 친구로 보이는 두 명의 관광객들이 낙조를 감상하는 듯 바라보고 있다. /·사진=이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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