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본세] 녹음 짙어지는 여주 강천 ‘고갯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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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본세] 녹음 짙어지는 여주 강천 ‘고갯길’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04.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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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하를 9일 앞둔 26일 낮 12시30분께 여주시 강천면 고갯길에 어느새 푸른 녹음이 내려앉았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절기상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입하를 9일 앞둔 26일 낮 1230분께 여주시 강천면 고갯길에 푸른 녹음이 내려앉고 있다. 이날 이곳의 한 낮 기온은 28.5도를 기록했다. 고갯길 양쪽에는 보약산이라고 불리는 해발 388미터의 마감산과 보금산(해발 390m)이 자리 잡고 있다. 행정구역상 여주시 강천면 걸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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