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3일 오후 8시45분께 여주시 시 새인 백로를 형상화한 이포보가 불을 환하게 밝힌 채 백로알 7개와 함께 힘차게 날아오르는 듯 ‘비상’하려는 모습을 하고 있다. 봄철 야경인 일품인 이포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4대강사업으로 추진된 남한강 3개 보 중 하나로, 지난 2011년 10월22일 일반에 개방됐다. /글·사진=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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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3일 오후 8시45분께 여주시 시 새인 백로를 형상화한 이포보가 불을 환하게 밝힌 채 백로알 7개와 함께 힘차게 날아오르는 듯 ‘비상’하려는 모습을 하고 있다. 봄철 야경인 일품인 이포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4대강사업으로 추진된 남한강 3개 보 중 하나로, 지난 2011년 10월22일 일반에 개방됐다. /글·사진=김광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