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 15일 오후 3시 40분께 가평군 철길공원에 마련된 약 250여 개의 조형물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조형물들은 냇가에 이름 없는 돌이 화폭이 돼 가평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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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 15일 오후 3시 40분께 가평군 철길공원에 마련된 약 250여 개의 조형물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조형물들은 냇가에 이름 없는 돌이 화폭이 돼 가평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