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하남시는 21일 오전 11시 기준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남시#217은 #213 확진자의 동거 가족, #218은 #213 확진자의 접촉자(직장), #219, 220, 221은 #218 확진자의 동거 가족이다.
확진자들은 지난 20일 시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실시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들의 거주 등은 소독완료했고, 감염경로, 이동동선 및 접촉자 등은 역학 조사 중"이라며 "확인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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