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내달 4일부터 대운여객이 노선 운행
상태바
파주시, 내달 4일부터 대운여객이 노선 운행
  • 박남주 기자  oco22@hanmail.net
  • 승인 2019.10.24 17:5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089번 10대 10분 간격으로
파주시는 조리읍과 운정신도시를 최단거리로 연계하는 마을버스 노선을 내달 4일 개통키로 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 중앙신문=박남주 기자 | 파주시는 조리읍과 운정신도시를 최단거리로 연계하는 마을버스 노선을 내달 4일 개통키로 했다.

시는 올해 초부터 이용수요 등을 기반으로 조리읍~운정신도시를 연계하는 마을버스 운송사업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그 결과 5개 업체 중 가장 우수한 제안을 한 ㈜대운여객이 해당노선을 운영케 됐다.

노선번호는 089번으로 운행구간은 조리읍 동문그린시티아파트~봉일천~운정역~운정행복센터~교하지구로 대형버스 10대가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첫차 시간은 기점과 종점에서 각각 5시 30분, 막차는 23시 50분으로 새벽과 심야시간까지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조리읍은 운정신도시와 인접한 지역임에도 직결 버스노선이 부족하고 환승을 하더라도 1시간가량 소요되는 등 지역 간 주민 왕래와 출퇴근 불편이 심해 대중교통 이용률이 매우 낮았다.

이번에 개통하는 마을버스는 운정~능안간 신설도로를 따라 최단거리로 운행되며 그에 따라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통행시간이 40분 이상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운정역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교하지구와 운정신도시 주민들도 대중교통 여건이 한층 나아지게 됐다.

기존 노선은 출퇴근시간대 많은 승객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불편한 점이 있었으나, 신설되는 노선은 수송능력이 큰 대형버스가 투입돼 차내 혼잡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환 시장은 “이번에 개통되는 마을버스로 인해 조리읍과 운정신도시의 생활권이 한층 가까워지게 된다”며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준비된 도시'라던 김포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행감서 뭇매'
  • 여주 황학산수목원 방문객으로 '북적'
  • ‘시간은 가는데“…김포고촌지구복합사업 '사업 답보'
  •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대감 확산...올해 15개 기업, 2682억 투자의향 밝혀
  • 김보라 안성시장, 공도-미양 간 도로 준공 소식 알려
  • [오늘 날씨] 경기·인천(15일, 토)...늦은 오후까지 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