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한 가족이 여주시 강천섬을 찾아 단풍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이곳은 10월 하순이 되면 노란 단풍물결을 찾아 전국의 백패킹 족과 라이딩을 하러온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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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한 가족이 여주시 강천섬을 찾아 단풍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이곳은 10월 하순이 되면 노란 단풍물결을 찾아 전국의 백패킹 족과 라이딩을 하러온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