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삼철 기자 |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오후, 여주 강천섬이 초겨울 풍경으로 변하고 있다. 섬 가운데 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이던 노란 은행나무 잎은 다 떨어지고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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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삼철 기자 |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오후, 여주 강천섬이 초겨울 풍경으로 변하고 있다. 섬 가운데 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이던 노란 은행나무 잎은 다 떨어지고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