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화평 2리 주민 마을 내 레미콘 공장 허가 철회 요구...
상태바
<여주>화평 2리 주민 마을 내 레미콘 공장 허가 철회 요구...
  • 김광섭 기자  jasm8@daum.net
  • 승인 2017.05.02 15:3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지난 1일 오전 10시 여주시 가남읍 화평 2리 마을 주민 50여 명이 여주시청을 찾아 마을 내 레미콘 공장 허가를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진은 원경희 여주시장의 면담을 기다리는 화평리 주민들이 맞닥트린 원경희 여주시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원경희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시와 사업자, 주민대표가 함께 모여 해결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동현 2017-05-04 10:33:04
으흠~~~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양평 대표축제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개막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 김포시청 공직자 또 숨져
  • [오늘 날씨] 경기·인천(20일, 토)...낮부터 밤 사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