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호 남동구청장, 2019 한국을 빛낸 사람들 선정...'지방자치행정.지역개발 공로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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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 2019 한국을 빛낸 사람들 선정...'지방자치행정.지역개발 공로대상 수상'
  • 박승욱 기자  psw1798@hanmail.net
  • 승인 2019.02.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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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이 ‘2019 한국을 빛낸 사람들’에 선정, ‘지방자치행정·지역개발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남동구 제공

| 중앙신문=박승욱 기자 | 이강호 남동구청장, ‘2019 한국을 빛낸 사람들’ 선정
소통 강화·지역경제 활성화정책 높게 평가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이 ‘2019 한국을 빛낸 사람들’에 선정됐다. 지난 22일 남동구에 따르면 최근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시상식에서 이강호 구청장이 ‘지방자치행정·지역개발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정치·사회·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국가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추천 받아 매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상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취임 이후 구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펼친 게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지난해 8월 구청 청사 내에 소통협력담당관실을 설치하고 민원인들을 직접 응대 후 해결책까지 제시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해당 부서가 신설된 이후 현재까지 민원상담 실적이 500여건에 이른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일선 지자체에선 보기 드문 다양한 일자리 정책들도 펼쳐왔다. 특히, 지역 내 청년예술인들을 고용해 공익행사나 다중집합장소에서 공연을 하도록 해 청년일자리 문제와 지역 문화 활성화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단 평가를 받았다.

이달 초에는 노인 일자리를 늘리고 부모 육아부담까지 줄여주는 ‘장난감 수리센터’를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곳에서 장난감을 수리해 주는 직원들은 모두 장난감 수리기술을 보유한 65~75세 사이 지역 어르신들이다. 또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빵을 굽고 판매하는 베이커리를 운영해 노인일자리 문제까지 해결하는 ‘1석2조 정책’을 펼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일을 잘해서 받는 보상이 아니라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 더욱 분발해 주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박주선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외교통일 공로대상), 유성엽 민주평화당 국회의원(기획재정 공로대상), 김종훈 민중당 국회의원(비정규직 노동자 기본권 실현),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지방행정 혁신발전) 등도 함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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