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래통합당 김종인 선대위원장, 이현재 후보 지지 사실 아냐 미래통합당 김종인 선대위원장, 이현재 후보 지지 사실 아냐 21대 총선 하남시 선거구 미래통합당 이창근 후보는 지난 6일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의 통화에서 ‘무소속 이현재 후보의 공보물에 게재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이창근 캠프에 따르면 무소속 이현재 후보는 하남시민들에게 배포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책자형 공보물에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아낌없이 지원한다’, ‘반드시 당선돼야 한다’는 내용을 함께 게재했다.이와 관련, 이창근 후보측은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무소속 이현재 후보가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을 예방한 시점과 2020 총선 | 장은기 기자 | 2020-04-07 11:10 민주당-통합당, 총선 결과 ‘설왕설래’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결과를 놓고 벌써부터 자당의 승리를 낙관하며 ‘설왕설래(說往說來)’ 하고 있어 관심이다.‘마스크 대란’과 ‘대구 봉쇄’ 실언 등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악재’로 작용했던 ‘코로나19’가 한달 만에 호재로 바뀌는 양상이다.한달 전만 해도 미래통합당에서 정부의 마스크 수급 능력과 중국발(發) 입국자 허용 등을 놓고 집중 포화를 퍼부을 정도로 상황이 민주당에 불리했으나, 정부의 코로나 대응이 국내외에서 상대적으로 호평받기 시작하면서 여론이 민주당에 우호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평이다.이에 통합당 2020 총선 | 박남주 기자 | 2020-03-31 14:34 통합당, 공천 탈락자들 엄중히 경고 미래통합당은 공천 탈락자들의 ‘4·15 총선’ 무소속 출마와 관련,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영구입당 불허 등 강력 조치를 취하고, 무소속 후보를 돕는 당원들도 해당행위로 중징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황교안 대표는 30일 통합당 선거전략대책회의에서 "무소속 출마는 국민 명령을 거스르고, 문재인 정권을 돕는 해당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황 대표는 거듭 ‘엄중 경고’를 강조하며 “지금이라도 해당행위를 중단하고, 문재인 정권 심판 대장정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3년 간 현 정부 모든 실정을 판단하는 선 2020 총선 | 박남주 기자 | 2020-03-30 13:19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