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본세] 야트막한 산과 함께 편안함 주는 ‘용풍저수지’
상태바
[드본세] 야트막한 산과 함께 편안함 주는 ‘용풍저수지’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4.05.20 16:4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9일 오전 10시30분께 찾은 용풍저수지는 행정구역상 이천시 장호원읍 송산리 310에 위치한다. (사진=김광섭 기자)
지난 19일 오전 10시30분께 찾은 용풍저수지는 행정구역상 이천시 장호원읍 송산리 310에 위치한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9일 오전 1030분께 찾은 용풍저수지는 행정구역상 이천시 장호원읍 송산리 310에 위치한다.

하늘에서 보면 저수지 전체가 꼭 장화모양을 한 듯 보이는 용풍저수지의 면적은 약 27에 이른다.

78년 전인 지난 1946년 준공된 용풍저수지는 야트막한 산속에 위치한 생태계가 잘 보전된 저수지로 계절에 따른 경관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여름에는 시원하게 부는 바람이 사람의 마음을 기분 좋게 만든다고도 알려져 있다.

용풍저수지는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강태공들은 붕어, 떡붕어, 향어, 잉어, 가물치, 메기 등 다양한 물고기를 낚는다.

지난 2018년, 한국농어촌공사가 용풍저수지에 수상태양광 설치사업을 추진하자 인근 주민들이 환경 파괴를 우려하며 반대한 바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여주 황학산수목원 방문객으로 '북적'
  • 김보라 안성시장, 공도-미양 간 도로 준공 소식 알려
  • 오산서 택시와 SUV차량 충돌사고...운전자·승객 2명 숨지고 1명 부상
  • '밀과 보리가 춤춘다' 제2회 양평 밀 축제 개회식 열고 3일간 일정돌입
  • [오늘 날씨] 경기·인천(31일, 금)...구름 많다가 흐려져, 토요일 ‘비’ 소식
  • [오늘 날씨] 경기·인천(8일, 토)...낮까지 비 ‘최대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