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솔터파크골프장’ 조성사업, 道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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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솔터파크골프장’ 조성사업, 道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대상 선정
  • 권용국 기자  ykkwun62@naver.com
  • 승인 2024.05.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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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업비 30억원 증 도비 4억5000만원 지원
이기형 도의원 “김포시민 여가생활에 활력 기대”
김포시가 양촌파크골프장을 대체하기 위해 내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솔터파크골프장 위치도.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가 양촌파크골프장을 대체하기 위해 내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솔터파크골프장 위치도. (사진제공=김포시청)

|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 김포시가 솔터체육공원(마산동) 내에 추진 중인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경기도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중앙신문 4월 9일자>

도는 지난 3월 4일부터 29일까지 45억원 규모의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추가 공모를 신청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도의원(건설교통위원회. 김포 4)은 “솔터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지난 14일 경기도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돼, 4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앞서 내년 개장을 목표로 시 유지인 마산동 642-13과 장기동 1888-12일대 1만7000여㎡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나라장터 시스템(조달청)을 통해 용역사를 선정한 데 이어 지난달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용역이 끝나는 오는 9월부터 행정절차에 착수해 내년 초 착공 계획을 세운 시는 예산 상황과 사업 시급성에 따라 국도비 지원을 위한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도는 부지확보와 사전행정철자 이행 여부 등 사업추진 준비도와 사업계획의 타당성, 도의 정책사항 반영 여부 등의 평가를 거쳐 솔터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지원 대상 사업에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형 의원은 “‘파크골프’는 근접성과 저비용으로 취미활동 및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노년층에서도 인기가 있어 청년·장년·노년 3세대가 즐기는 가족 스포츠가 됐다”며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이를 이용하는 김포시민의 여가생활에 활력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솔터파크골프장은 개장 후, 접근성과 악취, 소음, 골프장을 지나는 고압선, 좁은 코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등 복합적 문제가 제기된 양촌파크골프장 대체 시설로 지난해 8월 ‘공공 체육시설 부지 선정 보고회’에서 처음 논의돼, 실시설계 용역사업자 공모에 나서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새로 조성될 솔터파크골프장은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상급자와 초급자 이용할 수 있는 각각 8개 홀 등 총 18홀 규모의 산지형( 7900㎡)과 평지형(7800㎡) 2개 코스와 1200㎡의 주차장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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