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0월 공정보도평가위원회, 이달의 좋은 기사에 “[기획] 모든 어린이 잠든 시간에도 ‘30km’로 가는 자동차...합리적인 법 개정 요구 ‘봇물’” 선정 중앙신문 공정보도평가위원회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지난 10월(1일~31일)에 게재된 기사 609건에 대한 자체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2일 월례회(경기북부)를 겸해 개최된 10월 공정보도평가위원회에는 이종훈 기자를 비롯해, 김성운 기자, 오기춘 기자, 강상준 기자, 박남주 기자 등 이 참석했다. 미 참여자는 메일을 통해 각자의 의견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다음은 회의 내용.- 10월 26일 보도된 [“이미 끝난 일” vs “협조는 하지만 상생이 먼저”...‘물 전쟁’ 벌이는 용인·이천시] 기사와 관련, 용인시와 이천시에서 중앙신문 공정보도평가위원회 | 김광섭 기자 | 2022-11-22 16:04 메이저 여자골프대회가 불법 광고물 대회?! 메이저 여자골프대회가 불법 광고물 대회?! 메이저 여자골프대회가 불법 광고물 대회?! 만평 | 김진호 화백 | 2022-10-11 17:06 [단독] 메이저 여자골프대회에 불법 광고물만 수백여 개 [단독] 메이저 여자골프대회에 불법 광고물만 수백여 개 여자 골프대회가 치러지고 있는 여주시 대신면 블루헤런CC 인근 도로변에 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설치한 조형물과 입간판들이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인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장풍리 일대 버스정류소마다 붙여 놓은 작지 않은 전단지는 덕지덕지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7일 여주시와 블루헤런CC, 주민들에 따르면, 하루 전인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여주시 대신면 상구리에 위치한 블루헤런CC에서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가 열리고 있다.주최 측은 우리나라 유명 여자 프로골퍼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메이저 대회라고 홍보하고 있다. 단독뉴스 | 김광섭 기자 | 2022-10-07 16:06 [포토] 여자골프대회 전단지...농촌 버스정류소에 ‘덕지덕지’ [포토] 여자골프대회 전단지...농촌 버스정류소에 ‘덕지덕지’ 7일 오후 1시께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여주시 대신면 장풍리 일대 버스정류소마다 대회를 알리는 전단지를 부착해 놔 흉물스럽게 보인다. 이런 전단지는 한 곳당 8장에서 10여 장씩 테이프를 이용해 붙여놓은 상태다. 사회 | 김광섭 기자 | 2022-10-07 13:48 [포토] 여자골프대회 전단지...길가에 ‘덕지덕지’...흉물 [포토] 여자골프대회 전단지...길가에 ‘덕지덕지’...흉물 7일 낮 12시14분께 블루헤런 골프장이 위치한 여주시 대신면 장풍리 일대 버스정류소와 도로변 등 길가에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알리는 전단지가 흉물스럽게 부착돼 있다. 6일부터 3일간 블루헤런CC에서 열리는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로 매년 열리고 있다.흉물스럽게 부착된 전단지는 대신면사무소에서 블루헤런 골프장까지 약 5㎞구간의 장풍로 버스정류소와 다리 난간 등 수십여 곳, 수백여 장에 이른다. 대신면 주민 김모씨(58)는 “대신면소재지부터 블루헤런 골프장을 가는 길 곳곳에 큰 전단지를 부착 사회 | 김광섭 기자 | 2022-10-07 13: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