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마도면 자원순환시설서 새벽 불, 5시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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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마도면 자원순환시설서 새벽 불, 5시간 만에 완진
  • 김상현 기자  sanghyeon6124@naver.com
  • 승인 2024.04.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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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2시39분께 화성시 마도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천막 1동과 샌드위치패널로 된 건물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5일 오전 2시39분께 화성시 마도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천막 1동과 샌드위치패널로 된 건물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5일 오전 2시39분께 화성시 마도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천막 1동과 샌드위치패널로 된 건물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5일 오전 2시39분께 화성시 마도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천막 1동과 샌드위치패널로 된 건물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 15일 오전 239분께 화성시 마도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자원순환시설 내 천막 1동과 샌드위치패널로 된 건물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건물 안에 있던 관계자 1명은 자력으로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30여 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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