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 인천사회복지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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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 인천사회복지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4.04.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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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이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와 인천광역시 사회복지사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국제바로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이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와 인천광역시 사회복지사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국제바로병원)

|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이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와 인천광역시 사회복지사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8일 국제바로병원(, 바로병원) 9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성준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해 박정아 사무처장, 이영권 주임, 국제바로병원 대외협력센터소장인 정형외과 조류경 과장과 김종환 행정부원장, 변진 간호부장 등이 함께 했다.

인천광역시 사회복지사는 약 5만명으로, 이중 사회복지인력 종사자 1만명, 현장 활동가는 약 6천명으로, 16천명이 현장에서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성준 회장은 과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게 사회복지사의 역할이었다면, 오늘날 사회복지사는 보편적 복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사회복지사 회원들에게 전문성 있는 진료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류경 정형외과 전문의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협회의 각종 대회 등 안전이 필요한 곳에 의료인력도 파견하겠다고 답했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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