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부겸 전 총리와 함께 '격전지' 분당 서현1동서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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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부겸 전 총리와 함께 '격전지' 분당 서현1동서 사전투표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4.04.0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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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통해 미래 바꾸는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자"
오전 8시30분께 분당구 서현1동행정복지센터 2층투표소에서 김동연 지사(가운데) 부부와 김부겸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함께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오전 8시30분께 분당구 서현1동행정복지센터 2층투표소에서 김동연 지사(가운데) 부부와 김부겸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함께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830분께 부인 정우영 여사와 함께 성남시 분당구 서현1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분당구 서현1동은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광재 후보가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와 박빙의 대결을 벌이는 분당갑 선거구에 있다.

김 지사와 함께 민주당 김부겸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도 서현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김부겸 위원장의 이 같은 행보는 같은 당 이광재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지사는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가천대 식목일행사에 가는 길에 성남에 와서 투표했다. 마침 김 전 총리께서도 이쪽으로 오신다고 해 얼굴도 볼 겸 함께 투표하게 됐다""우리의 문제는 투표에 답이 있다. 투표를 통해서 우리의 미래를 바꾸는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도록 하자"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정말 마지막 순간까지 민심에 고개를 숙이겠다""저희도 질책을 깨닫고 국민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는 5(오늘)부터 이틀간 전국 3656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다. 사전투표의 경우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경기도 내엔 599개소의 사전투표소가 설치돼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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