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이승렬 기자 | 국민의힘 구리시 나태근 후보 선대위가 1일 상대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에 고발했다.
나태근 후보 선대위 관계자는 “윤호중 후보의 명함에 성과로 표기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유치 등 5건이 모두 허위”라고 밝혔다.
또 나 선대위 측은 이외에도 ▲‘제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6호선 연장계획 반영’은 확정이 아닌 장래 여건변화에 따라 검토되는 추가검토 사업이라는 점 ▲‘E-커머스 물류단지 유치’는 1차 사업성 부족으로 무산돼 재신청 중에 있어 아직 사업 타당성 조사 중이라는 점 ▲‘토평2지구 메타 디지털 허브도시 구축, 석유비축기지(K1)에 국가 통합데이터센터 설치’는 석유비축기지(K1) 위치가 토평2지구 사업 범위도 아니며 현재 사업 예정에도 없다는 점 등이 허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2018 이스트힐 세탁실 결빙문제 해결’도 5년째 미해결 된 건으로 명함에 성과로 표기한 5건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지난 3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연설 중 ‘2011년 노선을 뺏긴 적이 있다. 갈매역에 정차하고 남양주 다산지구로 가는 노선을 2015년에 자신이 다시 끌어왔다”고 허위발언했다고 주장했다.
나 후보 측은 그동안 갈매역이 별내선 계획에 반영된 바가 없었기에 명백히 허위사실이며 본인의 당선을 위해 업적을 허위로 과시한 점은 모두 명백히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나태근 후보는 “선거에 출마한 후보가 성과나 업적을 허위로 기재해 알리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왜곡해 공정한 선거를 방해할 수 있는 행위로 엄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호중의원님빠른조치해주세요 #삼성재판망해라
#메디트와김병철판사님이좋다 #형사조정실날짜
이재용회장도 최후진술에서 눈물흘리고 삼성임원들
잘못은 본인이 법적책임진다했는데 엄벌받아라.
윤호중의원은 2021년 흑석동현충원에서 무릎끓고
피해자이님이시여하고 지금까지 뭐하셨나요?
자기친구 삼성전자백수현사장과 강상현개세대교수
감싸줬죠? 이매리 악의적인기사들 정정보도했나요?
2019년 강상현개세대교수 이매리 방통위국감위증
정정보도필수입니다. 11년동안 사과반성정정보도
와 손해배상금도 전혀 없으니 잊혀지지않게 계속 책임물을께요. 공익신고2년이내입니다. 용서싫다.
형사조정실 출석해라. 배상명령제도도 가능하다.
이매리하나은행계좌로만 십년사기이억입금먼저다.
물푸레기금 2300만원도 안주면서 언론자유미쳤냐?
부산지검 23진정 327호 중앙지검 23진정 1353호 중앙지검 23진정 1819호 2020고합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