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봤다] 활짝 핀 봄의 전령, 천연기념물 구례 화엄사 ‘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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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봤다] 활짝 핀 봄의 전령, 천연기념물 구례 화엄사 ‘홍매화’
  • 오기춘 기자  okcdaum@hanmail.net
  • 승인 2024.03.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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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화엄사 홍매화가 21일 오전 10시30분께 활짝 펴 상춘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화엄사 홍매화가 21일 오전 10시30분께 활짝 펴 상춘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화엄사 홍매화가 21일 오전 1030분께 활짝 펴 상춘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화엄사 홍매화는 지난달 19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이 홍매화의 수령은 3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지정 공식 명칭은 구례 화엄사 화엄매이며, 화엄사 홍매화 개화 시기는 3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가 절정이라고 전해진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화엄사 홍매화가 21일 오전 10시30분께 활짝 펴 상춘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화엄사 홍매화가 21일 오전 10시30분께 활짝 펴 상춘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화엄사 홍매화가 21일 오전 10시30분께 활짝 펴 상춘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화엄사 홍매화가 21일 오전 10시30분께 활짝 펴 상춘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화엄사 홍매화가 21일 오전 10시30분께 활짝 펴 상춘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화엄사 홍매화가 21일 오전 10시30분께 활짝 펴 상춘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화엄사 홍매화가 21일 오전 10시30분께 활짝 펴 상춘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화엄사 홍매화가 21일 오전 10시30분께 활짝 펴 상춘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화엄사 홍매화가 21일 오전 10시30분께 활짝 펴 상춘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화엄사 홍매화가 21일 오전 10시30분께 활짝 펴 상춘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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