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만선문화복지센터서 제105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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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만선문화복지센터서 제105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4.03.0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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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시장 "헌신에 걸맞은 예우 마련 최선"
광주시가 1일 제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곤지암읍 만선리 '만선문화복지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장은기 기자)
광주시가 1일 제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곤지암읍 만선리 '만선문화복지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장은기 기자)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광주시가 1일 제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3·1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참배하고 곤지암읍 만선리 '만선문화복지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숭고한 3·1운동의 자주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광주의 독립운동가인 정암 이종훈 선생을 추모하고자 열렸다.

이번 기념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과 소병훈 국회의원, 주임록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강세 광복회 광주지회장,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와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상, 3·1운동 경과보고 및 독립운동가 이종훈 선생 업적보고, 이강세 광복회 광주지회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3·1만세운동 재현 거리 행진을 진행해 시민들이 3·1운동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방세환 시장은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일제에 맞서 목숨 바쳐 싸우신 애국선열들과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오늘 이 자리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되새기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는 앞으로도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의 헌신에 걸맞은 예우를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3·1운동의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광주시가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시민 중심의 도시, 소통과 화합의 도시로서 천년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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