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17만명 넘게 즐긴 ‘2023년 안양춤축제’...2024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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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17만명 넘게 즐긴 ‘2023년 안양춤축제’...2024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 허찬회 기자  hurch01@hanmail.net
  • 승인 2024.02.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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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수상 기염, 시민 참여형 축제
'도시·춤'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 평가
지난해 9월20일부터 닷새간 17만2천여명이 찾아 즐겼던 '2023년 안양춤축제'가 2024년 '제12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페이스북)
지난해 9월20일부터 닷새간 17만2천여명이 찾아 즐겼던 '2023년 안양춤축제'가 2024년 '제12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페이스북)

|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 지난해 920일부터 닷새간 172천여명이 찾아 즐겼던 '2023년 안양춤축제'2024'12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안양춤축제는 도시와 춤이 만나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2024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잔날(22) 지난해 개최된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의위원 25명이 2023년 축제결과와 방문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최 시장은 "대한민국축제콘츠대상은 매년 지역콘텐츠 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국의 지역축제가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라며 "우리시(안양시)4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기존 유명 가수들을 초청하는 트로트 위주의 축제는 관람 연령대가 50·60대로 한정됐다면 안양춤축제로 바꾸며 10·20대의 참여도와 가족 관람객이 크게 늘면서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로 변모했다"고 설명했다더욱이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4년 연속 수상은 세대·지역·국경 등 경계를 허물고 소통해 주신 시민과 모든 참가자의 화합과 열정으로 이뤄낸 성과이기에 의미가 더 크다"고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 시장은 "안양춤축제가 미국 LA 댄스페스티벌이나 브라질 리우 카니발을 벤치마킹해 세계적 축제로 성장하는 게 목표"라며 "올해는 원밀리언 공동대표 리아킴과 춤 축제를 더 풍성하게 만들고자 축제 기획 관련 논의 중이다. 도시를 넘어 세계적 축제로 성장할 도약의 시간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안양춤축제는 지난 2‘2024년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돼 사업비 7천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안양춤축제는 안양시민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준비하는 축제이자, 춤을 콘텐츠로 하나 되는 시민참여형 관광축제로, 시는 지난해 축제 공식 명칭을 안양시민축제에서 '안양춤축제'로 변경했고, 지난해 920~24일까지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댄스경연, 랜덤플레이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닷새간 펼쳐진 안양춤축제에 172천여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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