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23일 오전 7시23분께 안성시 인지동 인지사거리 인근 한 단층 상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상가점포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5분만에 불길이 잡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1대와 인력 5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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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23일 오전 7시23분께 안성시 인지동 인지사거리 인근 한 단층 상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상가점포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5분만에 불길이 잡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1대와 인력 5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