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 쌓인 얼어버린 남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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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 쌓인 얼어버린 남한강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12.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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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연휴 둘째 날인 24일 오전 10시10분께 여주 남한강이 며칠째 이어진 강추위에 꽁꽁 얼어붙었다. 이날 새벽 내린 눈이 얼음 위에 쌓이면서 흰색의 강으로 변했다. (사진=김광섭 기자)
성탄절 연휴 둘째 날인 24일 오전 10시10분께 여주 남한강이 며칠째 이어진 강추위에 꽁꽁 얼어붙었다. 이날 새벽 내린 눈이 얼음 위에 쌓이면서 흰색의 강으로 변했다. (사진=김광섭 기자)
성탄절 연휴 둘째 날인 24일 오전 10시10분께 여주 남한강이 며칠째 이어진 강추위에 꽁꽁 얼어붙었다. 이날 새벽 내린 눈이 얼음 위에 쌓이면서 흰색의 강으로 변했다. (사진=김광섭 기자)
성탄절 연휴 둘째 날인 24일 오전 10시10분께 여주 남한강이 며칠째 이어진 강추위에 꽁꽁 얼어붙었다. 이날 새벽 내린 눈이 얼음 위에 쌓이면서 흰색의 강으로 변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성탄절 연휴 둘째 날인 24일 오전 1010분께 여주 남한강이 며칠째 이어진 강추위에 꽁꽁 얼어붙었다. 또 이날 새벽 내린 눈이 얼음 위에 쌓이면서 흰색의 강으로 변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눈이 내리겠고, 일부지역에서는 다시 밤부터 눈이 날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남부 1~5, 그 밖의 지역은 1~3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4,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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