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 한파 사흘재인 18일 오후 경기지역에는 수도관이 동파되는 등 총 64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구급 출동 5건과 안전조치 59건 등 총 64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구급 5건, 고드름 제거 54건, 수도관 동파 1건, 도로장애 3건, 기타 2건 등이다. 64건의 피해 신고에는 장비 86대와 인원 96명이 동원됐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 한파 사흘재인 18일 오후 경기지역에는 수도관이 동파되는 등 총 64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구급 출동 5건과 안전조치 59건 등 총 64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구급 5건, 고드름 제거 54건, 수도관 동파 1건, 도로장애 3건, 기타 2건 등이다. 64건의 피해 신고에는 장비 86대와 인원 96명이 동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