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 안으로 들어온 팔당댐 일대, 흐리고 미세먼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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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안으로 들어온 팔당댐 일대, 흐리고 미세먼지 '보통'
  • 이승렬 기자  seungmok0202@nwtn.co.kr
  • 승인 2023.12.0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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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11시20분께 고석용 작가의 작품 ‘여심’ 뒤로 보이는 남양주시 조안면 팔당댐 주변이 흐린 가운데, 미세먼지가 낀 듯 온통 뿌옇게 보이고 있다. (사진=이승렬 기자)
9일 오전 11시20분께 고석용 작가의 작품 ‘여심’ 뒤로 보이는 남양주시 조안면 팔당댐 주변이 흐린 가운데, 미세먼지가 낀 듯 온통 뿌옇게 보이고 있다. (사진=이승렬 기자)

| 중앙신문=이승렬 기자 | 9일 오전 1120분께 고석용 작가의 작품 여심뒤로 보이는 남양주시 조안면 팔당댐 주변이 흐린 가운데, 미세먼지가 낀 듯 온통 뿌옇게 보이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구름 많다가 낮부터 대체로 맑겠다며 당분간 기온이 높아 포근하겠고, 인천·경기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분다고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3~16도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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