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골프장서 불, 정체불명 중국인 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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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골프장서 불, 정체불명 중국인 1명 화상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3.12.0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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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 다세대주택 반지하에서 불이 나 중상을 당했던 50대 여성이 치료 끝에 숨졌다. (CG=중앙신문)
영종도의 골프장에서 불이 나 70대 중국인이 부상당했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영종도의 골프장에서 불이 나 70대 중국인이 부상당했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낮 126분께 인천시 영종도의 한 골프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30여명의 인력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55분 만에 불을 껐다이 불로 골프장의 잡풀이 소실됐으며 인근에 있던 70대 중국인 A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골프장 직원도 아니고 고객도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어째서 화재현장에 있었고 부상을 입었는지 등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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