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11일 오전 6시54분께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났다.
불은 마트 물품 보관창고인 가건물로된 곳에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이른 시간이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재와 소방력 7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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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11일 오전 6시54분께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났다.
불은 마트 물품 보관창고인 가건물로된 곳에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이른 시간이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재와 소방력 7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