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이천행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8203번 노선 신설
상태바
안성시, 이천행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8203번 노선 신설
  • 김종대 기자  news3871@naver.com
  • 승인 2023.11.07 17: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오는 13일부터 8203번(이천)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안성시청)
안성시가 오는 13일부터 8203번(이천)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사진제공=안성시청)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오는 13일부터 8203(이천)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7일 안성시에 따르면, 8203번은 안성시 동부권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요금이 저렴하고 환승이 가능한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및 두원공과대학 등으로 통학하는 대학생들과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노선 경로는 안성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및 죽산시장을 정차하고 일죽IC 및 남이천IC를 경유하여 이천테르메덴, 이천역, 이천터미널을 정차하게 된다. 이천역에서 경강선 전철 이용시 판교역은 약 30, 여주역은 약 15분 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그 동안 안성과 이천은 인접 지자체이지만 대중교통 수단이 적어 활발한 교류가 없었지만 8203번 신설시 안성의 소부장 특화단지와 함께 반도체 권역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향후 8203(이천)은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 신청하여 안정적으로 버스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버스 시간표는 버스승강장 및 안성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화요기획] 제3연륙교 내년 개통, 영종 관광 활성화 ‘호재’ 되나
  • [단독] 여주에 여섯 번째 ‘스타벅스’ 매장 문 연다...이르면 4월 DT점 오픈
  • 전국예능인노동조합연맹 '김포시민 초청 5호선 희망 드림' 무료 콘서트 개최
  • 인천 부평구 산곡 6구역 재개발 사업 ‘내부 갈등 증폭’
  • 동두천 장림마을 '650년 수령 느티나무' 상고대 활짝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5일, 월)...새벽부터 '비' 또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