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결혼상대 ‘전청조’, 남씨 스토킹 혐의 심야 체포 뒤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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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결혼상대 ‘전청조’, 남씨 스토킹 혐의 심야 체포 뒤 석방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3.10.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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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경찰이 전 펜싱 여자 국가대표 남현희(42)씨의 결혼 상대로 세간에 알려진 전청조(27)씨를 스토킹 혐의로 체포했다가 석방했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경찰이 전 펜싱 여자 국가대표 남현희(42)씨의 결혼 상대로 세간에 알려진 전청조(27)씨를 스토킹 혐의로 체포했다가 석방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성남중원경찰서는 이날 오전 15분께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남씨의 모친 집에서 전씨를 체포했다.

전씨는 남씨 모친의 집에 찾아가 수차례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 혐의다. 남씨가 전씨에게 이별통보한 후 모친 집에 머무르자, 전씨는 찾아가 스토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남씨 모친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스토킹 피해자 긴급응급조치를 했으며, 남씨의 위치를 즉각 알 수 있는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

한편 경찰은 전씨를 체포해 사실관계를 조사한 뒤 이날 오전 630분께 석방했다. 남씨와 전씨는 최근 연인 사이이며 결혼할 예정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으며 이후 전씨의 사기 전과 등 각종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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