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8일 오후 7시40분께 여주시 현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열린 야시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번 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이다.
야시장 관계자는 "4년 만에 열려서 인지 생각보다 많은 주민들이 찾아주셨다"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일 줄 몰랐다. 인원이 많은 만큼 안전에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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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8일 오후 7시40분께 여주시 현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열린 야시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번 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이다.
야시장 관계자는 "4년 만에 열려서 인지 생각보다 많은 주민들이 찾아주셨다"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일 줄 몰랐다. 인원이 많은 만큼 안전에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