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 18일 오후 3시30분께 연천 댑싸리 정원을 찾은 삼삼오오 행락객들이 붉은색으로 예쁘게 변한 댑싸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댑싸리 정원의 한 상인은 “요즘도 휴일엔 차 댈곳이 없을 정도로 많이 찾으신다”며 “시기 상 제철은 조금 지났지만, 지금이 가장 예쁜모습을 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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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 18일 오후 3시30분께 연천 댑싸리 정원을 찾은 삼삼오오 행락객들이 붉은색으로 예쁘게 변한 댑싸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댑싸리 정원의 한 상인은 “요즘도 휴일엔 차 댈곳이 없을 정도로 많이 찾으신다”며 “시기 상 제철은 조금 지났지만, 지금이 가장 예쁜모습을 하고 있다”고 귀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