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추석연휴 첫날인 28일 오전 9시20분께 호법분기점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반면 영동고속도로 상하행선 양방향 통행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 도로공사는 이날부터 추석 연휴기간에 하루 평균 531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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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추석연휴 첫날인 28일 오전 9시20분께 호법분기점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반면 영동고속도로 상하행선 양방향 통행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 도로공사는 이날부터 추석 연휴기간에 하루 평균 531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