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제4기 공공디지인 구성委‘ 구성…당연직 6명과 위촉직 24명 등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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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4기 공공디지인 구성委‘ 구성…당연직 6명과 위촉직 24명 등 총 30명
  • 박남주 기자  oco22@hanmail.net
  • 승인 2023.08.2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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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동의자 11명과 신규 13명도 추가
9개 분야 전문가 임기 ‘2025년 7월까지’
도시디자인 관련 사업 ‘심의 자문 수행’
김경일 시장 “시민 건강 회복 초석 노력”
파주시는 ‘제4기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를 구성, 도시디자인 관련 사업에 대한 심의, 자문하는 활동에 착수했다. 사진은 77번 국도(자유로) 야간 경관.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제4기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를 구성, 도시디자인 관련 사업에 대한 심의, 자문하는 활동에 착수했다. 사진은 77번 국도(자유로) 야간 경관. (사진제공=파주시청)

| 중앙신문=박남주 기자 | 파주시는 24일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제9조에 따라 도시디자인 관련 사업에 대한 심의, 자문을 수행하는 ‘제4기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진흥위는 당연직 6명, 위촉직 24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했으며 ‘파주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연임 규정에 따라 연임에 동의한 11명을 포함, 신규 13명을 추가 선발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달부터 관계 기관추천과 공개 모집을 통해 위원모집 신청을 받아 도시발전 국장을 단장으로 한 선정위원단(5명)이 공공디자인 진흥위원을 선정했다. 진흥위는 ▲건축·실내건축 ▲도시설계 ▲공간환경 ▲산업·시각디자인 ▲광고·미술·브랜드 ▲공공시설·구조 ▲경관조명·조경 ▲경관·색채 ▲범용·범죄예방 디자인 등 9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2025년 7월까지 2년 임기 수행케 된다.

이번 위원회는 이전과 달리 기존의 분야를 통폐합 해 신규 4개 분야를 신설, 총 9개 분야로 구성, 전문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파주시 경관 조례’ 및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에 따른 사항, 관내 옥외광고물 및 공공조형물 건립과 관리에 관한 사항, 공공디자인 진흥과 관련한 사항, 지역계획의 수립 시행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2011년에 첫 출발한 위원회는 ‘경관위원회’로 시작해 2017년부터 현재까지 82회 개최돼 118건이 넘는 심의(53건)와 자문(65건)을 수행했을 만큼 활발한 펼치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2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위원회가 서면으로 개최돼 활동이 저조했던 점을 감안, 12월까지 조례 개정을 통해 소규모 분과위를 운영해 사전심의 및 안건처리 기간 단축 등 불편 과정을 개선,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복안이다.

김경일 시장은 “도시환경에서 공공디자인의 역할과 범위가 확대되고,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지속적이고, 다양한 공공디자인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세대를 포용하고, 시민 중심의 건강한 일상이 회복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시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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