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 성공적...참석자 74% “다음에 또 들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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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 성공적...참석자 74% “다음에 또 들어볼 것”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3.07.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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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곳서 총 6800여 명 참석
말씀교류·수강 원하는 분위기 형성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_사진4 12지파장들이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 12지파장들이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이 지난 22일 전국 12개 지역에서 동시에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목회자와 교인 사이에서는 자신의 설교와 신앙생활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날 말씀대성회에는 전국 12곳에서 목회자 830여 명을 포함해 총 6800명이 참석했다. 특히 많은 목회자들이 강연 후 내가 아는 신학 지식이 다인 줄 알았는데 마치 신대륙을 발견한 것 같다. 놀랍다”, “짧은 시간에 성경 전반을 감동적으로 강의하는 모습에 목사로서 도전을 받았다”, “왜 사람들이 모이는지 강연을 들어 보니 알겠다등 놀라움과 감탄을 담은 소감을 앞다퉈 드러냈다.

실제로 이날 말씀대성회에는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장이 나서 요한계시록 전장에 언급된 예언의 참뜻과 성취된 실체를 열정적으로 강연했다.

12지파장들은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하기 전 기성교단에서 신앙생활에 대한 간증을 비롯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과 프레젠테이션을 적극 활용한 강연을 펼쳤다. 이에 강연 초반 다소 경직된 자세로 듣던 참석자들도 질문에 대답하거나 고개를 끄덕이며 필기를 하는 등 열띤 자세로 경청했다.

맛디아 대전교회에서 참석자들이 이정우 베드로 지파장의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
맛디아 대전교회에서 참석자들이 이정우 베드로 지파장의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

경기도에서 10년째 목회를 하고 있는 한 목사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강연을 보고 나도 목사지만 저렇게 할 수 없는데하는 생각을 했다. 정말 좋았고 기회가 있다면 또 참석해 더 알아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전남 지역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김모(69, ) 목사는 나도 (신천지예수교회에서) 배워서 오늘 강연한 지파장과 같이 성경 말씀을 증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성 교단에 말씀이 아닌 이야기를 증거하는 곳이 많은데, 신천지는 오로지 말씀만을 전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이번 말씀대성회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이뤄졌는데, 이번 말씀대성회가 계시록을 이해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됐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82.6%매우 도움이 됐다’, 또는 도움이 됐다고 긍정 반응을 보였다.

안드레지파 부산 안드레연수원에서 참석자들이 최중일 도마지파장의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
안드레지파 부산 안드레연수원에서 참석자들이 최중일 도마지파장의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

또 말씀대성회 참석 전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인식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중 26.3%부정적’, 41.2%긍정적이라고 답한 데 반해 말씀대성회 참석 후 인식이 어떠하냐는 질문에는 부정적5.4%, ‘긍정적이라는 답변은 71.5%로 나타나,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록했다. 신천지예수교회가 세간의 잘못된 소문이나 부정적 인식과는 달리, 성경만을 명백히 증거하며 말씀을 기준으로 바로 선 교회임이 또 한 번 증명된 셈이다.

특히 말씀대성회를 가족 또는 지인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55.3%있다고 응답했으며 후속 교육 참여 또는 다음 말씀대성회 참여 의사를 묻는 질문에도 각각 68.9%, 74%있다고 답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참석 목회자와 교인들의 적극적이고 뜨거운 반응에 오히려 우리가 놀라고 있다. 교계가 편견을 허물고 참된 가치인 말씀 안에서 빠르게 하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본다고 설명했다.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에서 청년들이 환하게 웃으며 말씀대성회 참석자들을 환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에서 청년들이 환하게 웃으며 말씀대성회 참석자들을 환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

한편 이날 말씀대성회는 실시간으로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됐다. 현재까지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MOU를 맺고 교류하는 교회는 80개국 8176곳으로 확인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435명의 국내 목회자와 2442명의 해외 목회자를 포함해 현재 11만 명 이상이 국내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수강하고 있다

김원국 빌립지파장이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새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 말씀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천지예수회)
김원국 빌립지파장이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새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 말씀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천지예수회)

또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22일 전국 12개 지역에서 동시에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말씀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서울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본부인 영등포교회가 그 막을 열었다.

이날 말씀대성회에 목회자 830명을 포함한 총 6800명이 참석했고 바돌로매지파 지경에서만 서울·경기 목회자를 포함해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말씀 강연은 신천지예수교 12지파장이 교차로 바꿔 진행했으며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는 김원국 빌립지파장이 맡았다.

김원국 빌립지파장은 성경의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에는 용(사단 곧 마귀)을 잡고 하나님이 통치하는 세계가 이뤄질 것이 약속돼 있다. 그리고 계시록 21장에는 하나님이 오시면 사망과 고통이 없어지는 세계가 온다고 기록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빌립지파장은 요한계시록 전장과 실상을 설명하면서, “요한계시록 15장에 만국이 와서 경배할 증거장막성전이 나온다. 실상으로는 1984314일 창립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라며 계시록 전장의 내용은 사건의 현장에서 예수님을 대언하는 한 목자가 보고 들은 것이다. 약속의 목자가 계시록 전장의 성취 증거를 온라인으로 전세계에 증거·전파하고 있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목회자들과 일반인들에게 계속해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그는 요한계시록 2218~19절에는 이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고 했다. 이제 대세는 신천지이다. 꿀 같이 단 진리의 말씀을 맛보셨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올해 4월부터 이만희 총회장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말씀 대성회를 열어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전했다. 이들과 MOU를 맺고 말씀을 교류하는 교회만 80개국 8176곳이다.

이에 더해 435명의 국내 목회자, 2442명의 해외 목회자를 포함해 국내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강생은 현재 11만 명이 넘었고 신천지예수교회 말씀대성회 유튜브 시청 건수는 6월 말 기준 1400만 뷰를 돌파했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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