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 여러 대의 타이어를 펑크낸 6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여주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이달 초 며칠 동안 여주시내 주택가를 돌면서 주차된 차량 6대의 타이어를 일부러 펑크 낸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술 취해서 실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 여러 대의 타이어를 펑크낸 6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여주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이달 초 며칠 동안 여주시내 주택가를 돌면서 주차된 차량 6대의 타이어를 일부러 펑크 낸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술 취해서 실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