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 국방부가 25일 포천시 소재 승진사격훈련장에서 화력격멸훈련을 가졌다.
이날 훈련은 올해 건군 75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압도적인 힘에 의한 평화 구현을 위해 한미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 목적으로 실시됐다. 사진은 MLRS(M270, 다련장로켓)를 동시 통합 사격해 진지를 초토화하는 모습.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 국방부가 25일 포천시 소재 승진사격훈련장에서 화력격멸훈련을 가졌다.
이날 훈련은 올해 건군 75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압도적인 힘에 의한 평화 구현을 위해 한미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 목적으로 실시됐다. 사진은 MLRS(M270, 다련장로켓)를 동시 통합 사격해 진지를 초토화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