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잇단 ‘조례안 의결’ 관심…목진혁·이정은 의원 발의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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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잇단 ‘조례안 의결’ 관심…목진혁·이정은 의원 발의 상임위 통과
  • 박남주 기자  oco22@hanmail.net
  • 승인 2023.04.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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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여성기업가’ 위한 조례안 발의
睦의원 “문화 질적·양적 향상 위한 것”
李의원 “기업 ‘경쟁·영향력 확대‘ 위해”
21일 239회 본회의서 최종 의결 전망
파주시의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관내 예술인과 여성기업가들을 위해 발의한 조례안이 21일 제239회 임시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관내 예술인과 여성기업가들을 위해 발의한 조례안이 21일 제239회 임시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사진제공=파주시의회)

| 중앙신문=박남주 기자 | 파주시의회 의원들이 관내 예술인과 여성기업가들을 위해 발의한 각종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에서 잇따라 의결돼 관심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목진혁 의원(파주·월롱·금촌1,2,3)이 발의한 ‘파주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이 지난 19일 제239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에서 의결됐다.

이 조례안은 관내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에게 기회소득을 지급, 안정적인 창작활동 환경을 제공하고, 이들에 의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전 시민의 문화적 성장을 도모키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엔 ▲지급 대상 및 지급신청 ▲소득·재산조사 및 지급 방법과 지급 시기 ▲효과적인 지원을 위한 시스템의 구축과 운영 ▲지급 중지 및 환수 조치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목 의원은 “많은 예술인들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에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예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들이 누릴 문화의 질적·양적 향상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같은 당 소속 이정은 의원(탄현·교하·운정2)이 여성기업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창업과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키 위해 발의한 ‘파주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이날 함께 처리됐다. 이 조례안은 여성기업의 확인 방법 및 적용 대상에 대한 정의, 여성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사항, 여성경제인단체활동 지원에 대한 사항 등을 명시했다.

이 의원은 “여성들의 사회 참여가 확대되고, 여성 주도의 기업활동이 증가하는 추세여서 기술력 향상과 판로개척 등 어려움을 겪는 분야에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 경쟁력을 갖춰 영향력을 넓혀주기 위함”이라며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들 조례안은 21일 제239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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