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4일 오후 6시40분께 하루일과를 말끔히 마친 여주 남한강 저녁 석양이 북성산 자락으로 넘어가고 있다. 현암동 오학교차로에는 많은 차량들이 부산스럽게 바삐 움직이지만, 석양만큼은 점잖은 듯 하루를 마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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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4일 오후 6시40분께 하루일과를 말끔히 마친 여주 남한강 저녁 석양이 북성산 자락으로 넘어가고 있다. 현암동 오학교차로에는 많은 차량들이 부산스럽게 바삐 움직이지만, 석양만큼은 점잖은 듯 하루를 마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