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브리핑] 23일, 인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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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브리핑] 23일, 인천 브리핑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2.12.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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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천 브리핑. (CG=중앙신문)
오늘의 인천 브리핑. (CG=중앙신문)

|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 만족도 높아교사 97%, 학생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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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022년 실시한 세대별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이 수강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시는 미래세대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인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사업을 마무리 하면서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54일부터 113일까지 교육을 진행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급의 교사 및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수업내용·운영방식·강사전문성 등 총 15개 문항에 대해서 교육종료 후 현장 설문 조사로 진행됐으며, 교사 423명과 학생 9009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에 참여한 교사의 경우 97.1%가 교육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94%) 대비 3.2% 향상된 것으로, 특히 학습목표와 교육내용이 연계돼 진행한 점 수업내용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 점 수업유형이 놀이 등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 점에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올해 처음 실시한 학생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는 84%가 교육에 만족했으며 교육이 재미있었다는 의견과 함께 환경과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도 향상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게 됐으며 좀더 많은 활동·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원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은 자원순환 실천 생활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을 통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확산을 위한 자원순환정책 교육 사업으로 학생들과 시민들을 구분해 세대별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차이나는 자원순환 클래스교육은 지난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했으며 지난해 14807, 올해 19485명 등 총 34292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검단선사박물관서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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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검단선사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인천지역 6세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인천의 선사시대와 검단의 고고학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세부터 9세 어린이 대상의내 손안의 선사는 역사 수업이 아직 낯선 어린이들이 쉽게 선사시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설전시실 관람과 미술 놀이로 선사시대 배경의 머그컵을 만들어 가는 체험이다.

우리 동네 고고학자는 검단의 고고학에 기초한 프로그램으로 고고학자가 돼 빗살무늬토기를 발굴하고 조각난 유물을 복원해 볼 수 있으며 3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고고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내년 13일부터 13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내 손안의 선사가 금요일에는우리동네 고고학자가 진행되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 운영된다.

자녀의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부모님과 어린이는 인천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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