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본 동두천시 고용률] 경기도 평균 60.7%보다 낮은 55.5%
상태바
[통계로 본 동두천시 고용률] 경기도 평균 60.7%보다 낮은 55.5%
  • 오기춘 기자  okcdaum@hanmail.net
  • 승인 2022.09.26 15:5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세 이상 인구 8만5000명 중 ‘경제활동인구 4만8000명으로 나타나’
동두천시의 고용률이 올해 상반기 기준 55.5%로 경기도 시지역(군지역 제외) 평균 60.7%보다 약 5.2%정도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경기지역 주요 고용지표. (고용지표제공=통계청)
동두천시의 고용률이 올해 상반기 기준 55.5%로 경기도 시지역(군지역 제외) 평균 60.7%보다 약 5.2%정도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경기지역 주요 고용지표. (고용지표제공=통계청)

동두천시의 고용률이 올해 상반기 기준 55.5%로 경기도 시지역(군지역 제외) 평균 60.7%보다 약 5.2%정도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지난 8월 발표한 ‘2022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동두천시의 2022년도 상반기 경제활동 참가율은 57.3%, 고용률은 55.5%, 실업률은 3.1%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인 지난 2021년 상반기 54.6%, 52.1%, 4.6%에 비해서 경제활동 참가율과 고용률은 2.7%p3.4%p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1.5%p 감소했다.

경기도 시지역(군지역 제외)2022년 상반기 기준 경제활동 참가율은 62.6%, 고용률은 60.7%, 실업률은 3%였다. 2021년 상반기 61.4%, 58.9%, 4.1%에 비해 각각 1.2%p1.8%p 증가했고, 실업률은 1.1%p 감소한 수치다.

동두천시 고용률(55.5%)은 경기도 시지역 평균 고용률인 60.7%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실업률은 경기도 시지역 평균인 3%보다 높은 3.1%로 조사됐다. 동두천시 인구 92999명 중 15세 이상 인구는 85000명으로, 이중 취업자와 실업자를 합한 경제활동인구는 48000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취업자는 47000명이고 실업자는 2000명이었다.

동두천시 산업별 취업자 수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가 2만명으로 가장 높았고, 농림어업은 거의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광·제조업과 도소매·음식숙박업은 각 9000, 전기·운수·통신·금융업 5000, 건설업 4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1년 전인 2021년 상반기 조사 때에 비해 전체 취업자 수는 4000명 늘어났다. 또 사업·개인·공공 서비스는 2000, 건설업 100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소매·음식숙박업은 1000명이 감소했다.

직업별 취업자는 기능·기계조작·조립 종사자가 13000명으로 가장 높았고, 서비스·판매 종사자 12000, 단순 노무 종사자 8000,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와 사무종사자는 각 7000명이 뒤를 이었다.

2021년 상반기에 비해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와 사무종사자, 단순 노무 종사자, 기능·기계조작·조립 종사자는 각각 1000명씩 늘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의 표본은 통계청이 전국의 228개 시군구 취업자와 실업자 등을 추정하기 위해 설계됐다광역자치단체 집계 결과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부 수치는 상대표준오차 값이 25%이상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두천시 인구는 20216월 말 기준 93354, 20226월 말 기준 92999명이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미국 인공위성 오늘 정오 한반도 추락 가능성 ‘경계경보’ 발령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15일, 일)…흐리고 최대 7㎝ 눈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6일, 금)…절기상 ‘소한’ 늦은 오후부터 눈 또는 비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14일, 토)…흐리고 눈 또는 비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13일, 금)…흐리고 ‘겨울비’
  • [기획] 이충우 여주시장, 오랜 기간 묵은 ‘여주시의 굵직한 현안’ 한방에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