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의 길’ 강화테마노선 걷는다...인천시, 다음달 16일부터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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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 강화테마노선 걷는다...인천시, 다음달 16일부터 전면 개방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2.08.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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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전쟁박물관 ~ 대룡시장’ 구간
오는 23일부터 참가신청 접수 시작
인천시는 9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강화군 비무장지대 인근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강화군 테마노선을 개방한다. 사진은 인천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 노선도.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가 다음달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강화군 비무장지대 인근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강화군 테마노선을 개방한다. 사진은 인천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노선도. (사진제공=인천시청)

|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 인천시가 다음달 16일부터 1218일까지 강화군 비무장지대 인근 디엠지(DMZ) 평화의 길강화군 테마노선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디엠지(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만들고 있는 길로, 참가자들은 테마노선을 걸으며 비무장지대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그중 강화군 노선은 강화전쟁박물관강화평화전망대의두분초철책선 도보길불장돈대대룡시장을 둘러보는 코스다. 강화군 테마노선의 이동거리는 철책선 도보길 약 1.5km를 포함해 총 61.1Km로 약 4시간30분이 소요되며, 이동 중에는 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강화에는 이번 테마노선 코스 외에도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는 연미정, 북한이 한눈에 보이고 피난민의 그리움이 담긴 교동망향대, 고려시대 왕릉 등을 볼 수 있는 강화만의 멋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한국관광공사 운영 온라인 홈페이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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