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섬유공장서 불, 3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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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섬유공장서 불, 3시간 만에 진화
  • 강상준 기자  sjkang14@naver.com
  • 승인 2022.06.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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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8시54분께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15일 오전 8시54분께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 15일 오전 854분께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관내 소방관 비상소집)를 발령한 뒤 장비 41대와 인력 76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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