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 15일 오전 8시54분께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관내 소방관 비상소집)를 발령한 뒤 장비 41대와 인력 76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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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 15일 오전 8시54분께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관내 소방관 비상소집)를 발령한 뒤 장비 41대와 인력 76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