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7일 오후 1시께 여주 세종대왕릉에 핀 백당나무꽃 옆으로 능 관람객들이 발길을 옮기고 있다. 5~6월께 피는 접시를 닮은 백당나무 꽃은 꽃 모양처럼 ‘접시꽃’이라고도 불린다. 실제 모습도 음식을 올려놓아도 될 만큼 꼭 예쁜 접시를 닮아있다. 꽃 지름은 약 8㎝ 정도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7일 오후 1시께 여주 세종대왕릉에 핀 백당나무꽃 옆으로 능 관람객들이 발길을 옮기고 있다. 5~6월께 피는 접시를 닮은 백당나무 꽃은 꽃 모양처럼 ‘접시꽃’이라고도 불린다. 실제 모습도 음식을 올려놓아도 될 만큼 꼭 예쁜 접시를 닮아있다. 꽃 지름은 약 8㎝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