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8일 오전 9시10분께 여주 세종대왕릉 주차장과 효종대왕릉 주차장을 연결하는 가티길에 야생 둥굴레 꽃이 활짝 피어있다.
군데군데 피어있는 둥굴레 꽃이 많이 이곳이 꼭 군락지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일으킨다. 이 가티길의 길이는 약 600여미터로 전 구간이 나무데크로 만들어져 있어, 산책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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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8일 오전 9시10분께 여주 세종대왕릉 주차장과 효종대왕릉 주차장을 연결하는 가티길에 야생 둥굴레 꽃이 활짝 피어있다.
군데군데 피어있는 둥굴레 꽃이 많이 이곳이 꼭 군락지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일으킨다. 이 가티길의 길이는 약 600여미터로 전 구간이 나무데크로 만들어져 있어, 산책하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