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추석"... 시흥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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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추석"... 시흥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제공
  • 천성환 기자
  • 승인 2021.09.20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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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1조 7410억 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 사진은 시흥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시흥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독거 어르신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사진은 시흥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시흥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홀몸 어르신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제공에 나섰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란, 안전 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 댁에 응급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또 현재 360명의 대상으로 운영 중인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를 연말까지 596명으로 236명을 더 늘릴 계획이다.

어르신 댁에 설치되는 응급장비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태블릿PC 형태의 게이트웨이, 119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활동감지기, 출입문 감지센서로 구성되며, 응급장비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운영시스템에 전송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시흥시 지역센터는 운영시스템에 전송된 어르신의 활동 상황, 장비작동 상태를 모니터링해 119 출동 확인, 현장 확인 실시 등 신속한 응급상황에 대처 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시흥시 지역센터는 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 1개소로, 취약계층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만 65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홀몸 노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라면 무료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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