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 환영
상태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 환영
  • 김종대 기자
  • 승인 2021.08.16 17:5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곽상욱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이 지난 13일 발표된 경기도의 전 도민 제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발표에 대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결단에 감사와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곽상욱 협의회장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도 불구 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웃돌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어려운 상황에 경기도 내 31개 시장·군수 간 논의를 통해 5차 재난지원금 보편지급 동참에 합의했고, ·군별 다른 재정 상황을 고려해 각 지자체 실정에 맞게 도에서 부담해 줄 것을 도에 건의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러한 건의에 선뜻 동의해주고 더 나아가 각 시·군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기존에 건의한 분담비율 80%()·20%()에서 도가 10%를 추가로 부담해 원칙적으로 90%()·10%()씩 부담하고, 예외적으로 수원, 용인, 성남, 화성, 시흥, 하남 등 교부세액이 중앙정부몫 매칭액에 미달하는 시·군에는 부족액 100% 보전하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배려에도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 도민 지원에 함께 마음을 모아 빠른 결단을 내려 주신 경기도 내 31개 시장·군수님들께도 감사와 존경을 드리며, 이번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 받는 도민들에게 위로가 되어 위기에 빠진 소상공인 등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추후에도 정부와 도를 뒷받침해 방역조치와 민생 경제 안정에 최대한 노력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적극 헤쳐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포토] 인천 소래포구 제철 맞은 “가을 꽃게 풍년”
  • 서민 실수요자 보호대책 없는 갑작스러운 대출규제..공공주택 입주예정자들 ‘불안’
  • [50대 초반 나이 기자,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체험기]
  • 남양주 다산 주민들 '택지개발 철회운동'..."교통대책 없이는 신규택지개발 안돼"
  • [단독] '유명 중고차 유튜버' 영종도서 피흘리며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 발견'
  • [드론이 본 세상] 남한강 멋진 야경 만드는 ‘여주보’